보내주신 이름 잘 받았습니다.
제 마음에 들지않는 이름이면 어떻하나
마음 졸이면서 기다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정말 마음에 드는 이름이라
당장 개명신청했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좋아합니다.
다시 찾아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새인생을 한번 살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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