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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재사는 김인수입니다.
교수님을 지면에서만 뵙다가 직접만나보니 너무 좋네요.
어제 우리 부부를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사주보러 가는 곳이라면 어쩐지 조금 어색하고 거부감이 있을거라 꺼렸는데
교수님을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사주, 작명하는 곳도 다 나름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맛좋은 차가 있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집사람은 교수님 연구소가 너무 좋다고 집에오는 차안에서 계속 말했어요..
아이 둘의 작명을 의뢰 하면서 정말 잘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름 찿으로 갈때 좀더 반갑겠죠?
교수님.
주변에 소개많이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거재에서 김인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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